이태임 남편 주식사기 구속 (쥬얼리 김예원 욕설 영상 파문)

안녕하세요. 쌍둥이 아빠에요.

이태임 남편 주식사리고 구속됐네요.

작년에 돌연 연예활동 은퇴를 선언헀었죠

 

 

 

이태임이 누구냐하면 위에 보시는 바와 같이

2007년부터 2018년까지 활동했던 배우입니다.

이태임 남편은 45세로 이태임은 33세입니다.

이태임 남편은 2014년 A 기업의 주주들에게

주가부양을 위해 시세조종을 해주겠다고 하여

그 대가로 억대를 받아 챙겼나봅니다.

지난해 3월 구속기소됐었다고 하네요.

 

 

지난해 12월 1심에서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고 구속을 면했는데, 2심 재판에서는

검찰의 항소를 받아들여서 원심을 파기하고

이태임 남편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이태임은 2018년 3월 연예활동 중단을 선었했죠.

당시 이태임은 소속사와 상의도 없이 SNS에 

은퇴한다는 내용을 발표해서 화재가 됐죠.

이후 이태임 소속사 매니지먼트 해냄은 

이태임과 위약금을 물고 계약을 해지했다고

했었습니다.

 

 

당시 결혼하기전에 임신을 한 상태였고

아이를 낳은 후 결혼을 올릴 예정이라고 

했었는데 그때 이미 남편이 구속되버렸나

봅니다. 그래서 출산후 결혼을 하겠다느

얘기를 했겠죠. 

 

당시 예비남편은 M&A사업을 하는 일반인

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2017년부터 교제를 해왔던 것을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 때 이명박 전 대통령의 아들 

시형씨와의 루머가 나돌았었는데 소속사에서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고 해외체류설에 

대해서도 당시 국내에 머무르고 있다고 밝혔죠.

 

 

이태임은 SNS에 

지난날 고통스럽고 힘들었다고 하면서 앞으로

평범한 사람으로 살아가겠다고 는 내용을 썼었죠.

그런 후 갑자기 결혼과 임신소식을 전하면서

결혼 상대를 두고 여러가지 말들이 많았었습니다.

 

 

지난해 3월 이태임이 연예계를 은퇴한 이유가 

이태임 남편이 구속되면서 심리적 부담을 느껴

은퇴를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올해 6월에 한 매체에서 임신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던 이태임은 아직도 연예계 활동에 대한

생각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난 9월 이태임은 출산을 했고 육아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출처 : 위키백과

출처 : 위키백과

 

이태임은 2008년 MBC 드라마 '내 인생의 황금기'로 

데뷔를 했고 이후 '천추태후(2009) '결혼해주세요'(2010)

'내 마음 반짝반짝(2015)' 로 얼굴이 알려졌죠. 

영화로는 '황제를 위하여'에서 과감하면서 파격적인

노출로 화재가 됐었습니다.

 

또한 2015년 쥬얼리 출신 김예원과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예능프로그램에서 촬영하다가 욕설을 하는 영상이

퍼지면서 한동안 방송에 나오지 않았었습니다.

이후에 '품위있는 그녀' 드라마에 출연을 했고

예능 '비행소녀' '교칙위반 수학여행'에 출연하며

다시 활동을 이어갔지만 갑자기 은퇴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