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 인육 케밥 남자친구, 아이를 재료로 (8년동안 150만원? 150억원?)
2021. 6. 14. 22:05
남자친구도 케밥 고기 재료, 아이도 납치해서 케밥 고기 재료로 엽기적 행각 8년동안 150만원 (7800 가나세디, 어떤 언론은 7800만 가나세디=150억원) 벌어 아프리카 가나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 아샨티주 주도 쿠마시에서 인육으로 만든 케밥을 판매한 33세 여성이 잡혔는데요. 충격적이게도 이 여성은 사람을 죽여서 인육을 이용해 케밥을 만들어 팔았다고 합니다. 케밥에 들어가는 고기를 동물의 고기가 아닌 사람...인육을 사용해서 판매를 했다니... 하루 50여명씩 인육 케밥 사먹어 그녀의 케밥은 맛이 좋아 인기가 많았는데요. 하루에 무려 50여명씩 그녀의 케밥을 사갔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맛의 비밀? 비밀 레시피는 인육이었다는 사실... 그녀는 8년동안 케밥을 만들어 팔았지만 언제부터 인육을 넣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