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여학생 여고생의 절규 국민청원 (성폭행 친오빠 동거)
2021. 7. 14. 23:03
초등학생 때부터 친오빠에게 성폭행, 성추행당해왔다. 2019년 친오빠 고소 재판 중이나 부모는 오빠 편 변호사 여러 명 선임 정말 말도 안 되는 있어서도 안될 일이 이 나라엔 왜 이렇게 많을까요? 어떻게 오빠가 동생을 성추행하고 성폭행합니까? 가족을? 그것도 초등학생 때부터? 19세 여학생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글을 올렸습니다. 충격 그 자체입니다. 혼자 부모와 오빠를 상대로 싸우고 있는 이 학생은 국민청원에 글을 올리며 도와달라는 호소를 하고 있습니다. 이 여고생은 친오빠로부터 성추행 및 성폭행을 당해왔고 다름 아닌 가족인 오빠의 성범죄로 정신병원까지 입원했으나 친오빠는 일말의 죄책감도 느끼지 않고 있고 이에 2019년에 이 여고생이 친오빠를 성범죄 혐의로 고소를 하고 국선 변호사를 선임하자 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