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 사재기 논란 블락비 박경 (바이브 송하예 임재현 전상근 장덕철 황인욱)
2019. 11. 27. 22:51
음원 사재기 논란 블락비 박경 (바이브 송하예 임재현 전상근 장덕철 황인욱) 블락비 박경이 트위터에 남긴 글입니다. "바이프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좀 하고싶다^^;;" 음원 사재기가 논란에 휩싸였는데요. 박경이 언급한 가수들에 대해서 음원 사재기를 의심하게 만드는 글인데요. 음악계에서는 난리가 났습니다. 그렇지만 이 음원 사재기는 공공연하게 모두가 알고 있다고 합니다. 3억을 주면 6억을 주면 음원 차트 1위에 몇달간 올려주겠다는 말들도 가수들 사이에서는 돌고 돈다고 하는데요. 음원 사재기는 음원을 대량으로 사서 음원차트에서 강제로 상위권에 오르게 하는 행위입니다. 가수들에게는 자신의 음원이 상위권에 올라오면 대중들이 호기심을 갖고 계속 더 듣게 되는 것이고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