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떡 떡볶이 성희롱 등촌점 강제 폐점 (모텔 여성)
2019. 8. 18. 00:02
안녕하세요. 쌍둥이 아빠에요. 벌떡 떡볶이가 사고를 쳤군요. 벌떡 떡볶이 등촌점 점주는 자신의 트위터에 여성들을 성희롱하는 내용의 글을 써서 네티즌들에게 엄청난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7월 27일 "화곡동 모텔 다 벗고 나오신분 마음같았 으면 팬X 벗고 박X드리려 했는데 남친이 보였어요. 젊으신것 같은데 다음에 또 뵈요" 8월 4일 "요즘... 부쩍... 강X이란걸 해보고싶다. 정신차리자.." 8월 8일 "손님이 샤워하다 나오셨나보다. 꼭툭튀... 하얀색 원피스...젖은 머리...노브라... 팬X도 안입었겠지... 게다가 카드결제라서 고개는 푹 숙인채 눈은 가슴만 쳐다보고 있었을까" 8월 9일 "배달 음식 받을 때 젖X지 보여주면 만져달라는 거야 경찰을 부르겠다는 거야 뭐야 왜 줄것도 아니면서 그렇게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