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백태클 퇴장 울고 안드레 고메즈 발목골절 수술 시즌아웃
2019. 11. 5. 00:10
손흥민 백태클 퇴장 울고 안드레고메즈 발목골절 수술 시즌아웃 손흥민이 무척이나 슬퍼하고 미안해 했습니다. 손흥민은 3일 영국 리버플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에버턴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경기를 펼치다 에버턴의 안드레 고메즈에게 백태클을 시도해 안드레고메즈의 발목이 골절되고 말았습니다. 안드레 고메즈는 에버턴 FC의 미드필더입니다. 1993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 27살입니다. 국적은 포루투칼입니다. 키 188cm에 몸무게 84kg입니다. 2012년 SL벤피카에 입단하며 데뷔를 했으며 에버턴에서 뛰건 2019년 7월부터입니다. 결국 안드레 고메즈는 발목 골절진단을 받고 수술을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골절은 뼈가 붙는 시간과 부기가 가라앉고 다시 걸을 수 있는 시간이 꽤 걸립니다. 거기에 재활운동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