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한화 키움 리베라호텔 술판 은퇴선수 일반인 여성 2명 정체
2021. 7. 19. 12:24
프로야구 은퇴선수 '내가 유흥 브로커?' 억울하다. 일반인 여성 2명은 제주도에서 사업하는 사람이라 들었다. "난 엮이기 싫다" 은퇴한 전직 프로야구 선수가 엠스플뉴스와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억울하다는 반응인데요. 자신은 평범한 야구 관련 일을 하는 사람이다라고 해명했습니다. "6년전 인스타로 연락이 와서 잠깐 봤었다" "그때 어떻게 봤는지 기억도 안 난다" "이번에도 인스타로 한번 보자고 연락이 왔다." "제주도에서 사업하고 있다고 했다." "요즘 사업이 힘들어 서울로 올라왔다고 했다" "나도 정확히 어떤 사업을 하는지 모른다" "솔직히 사업할 것 같은 느낌은 아니다" "그 사람들 야구선수를 많이 아는 것 같았다" "한화 선수는 내가 불렀다" "키움 선수는 지들이 먼저 연락이 왔다" "연락이 먼저 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