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성적 발언 "문재인 대통령 마스터베이션 (자위행위)" 망언
2021. 7. 17. 22:32
일본 대사관 관계자 "문재인 대통령이 마스터베이션(자위행위)을 하고 있다"는 취지 망언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 일본대사 실언 인정과 유감 표명 JTBC는 16일 주한 일본대사관의 수뇌부인 고위 관계자들과 오찬 면담을 하는 자리에서 "이 자리에 나온 관계자가 양국 관계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행보를 평가하다 입에 담기 힘든 표현을 썼다"라고 보도를 했습니다. 이는 주한 일본대사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이라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마스터베이션을 하고 있다."라는 문구를 표시했습니다. JTBC 측이 한. 일 정상회담과 관련한 질의를 하자 갑작스럽게 이런 발언을 했다는 것이죠. 이와 관련해서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 일본대사는 보도자료를 내고 "즉시 제가 소마 공사에게 확인한 바에 따르면 대화중에서 보도와 같은 표현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