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딸 조민 장학금 6학기 1200만원
2019. 8. 19. 22:45
안녕하세요. 쌍둥이 아빠에요.연일 조국(54)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구설수에올라 조용할 날이 없습니다.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딸(28) 조민이 의학 부산대학교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에서 3년간 200만원씩무려 6번 1200만원을 받았습니다. 면학(학업에 힘씀)을 독려하는 차원이라고 하는데요.어렵게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는 1번씩 주면서아버지가 서울대교수와 고위공직자인 부유한 집안의딸에게는 오히려 저렇게 많은 장학금을 준 이유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가 지급이 됐는데요.더 놀라운건 2015년 입학하던 해 1학기 3과목 낙제와평균평점이 미달했고, 2018년 2학기에는 1과목 낙제를했음에도 장학금은 계속 지급이 됐네요.아니 면학을 독려한다는 목적인데 요즘 장학금은공부를 못하는 사람에게 주는 것으로 바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