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김용호와 악플러들 법적조치 입장 전문 (법무법인 태평양)
2021. 6. 21. 21:27
한예슬 "람보르기니 우라칸 개인 법인명의다. 탈세는 아니다" "현재 남자 친구 (류성재)는 제가 사업하는 사업체 직원이 맞다." 유~~명한 연예부장 김용호 씨가 20일 어제 또 한예슬을 깠네요... 오죽했으면 한예슬이 "김용호 씨 READY FOR SECOND ROUND? 이번엔 저 확실히 보내주시는 거죠? 기다리다 지침ㅠ"이라며 인스타에 올렸을까? 참 이 사람도 대단합니다. 우선 사실관계가 확실하지 않은 것들을 유튜브로 막 내보내고 있다는 것이 좀 위험하다 생각 안 하나요? 김용호는 유튜브에서 이런 식으로 말합니다. "한예슬을 까는 이유는 한예슬을 대단한 연예인으로 우상으로 여기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제대로 알려주기 위함"이라는 내용으로 말합니다. 한예슬의 정체를 알려주겠다는 얘기인데요. 이 증거를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