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한화 키움 호텔 술판 전부 방역위반, 거짓진술 (여성들 유흥 종사자?)
2021. 7. 19. 00:57
일반인 여성 2명 6월 말부터 장기 투숙 중 야구선수들과 차례로 술자리 한화, 키움 선수들도 7명이 한자리에 방역법 위반, 거짓 진술 NC, 한화, 키움 선수들과 강남의 한 호텔에서 술판을 벌인 일반인 여성 2명은 장기 투숙 중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이 들이 과연 누구인지가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한 명은 6월 28일부터, 한 명은 6월 29일부터 투숙해 오고 있었습니다. 이 호텔은 지방 구단들이 잠실 원정을 올 때 자주 사용하는 단골 숙소인데요. 이 여성들이 왜 여기서 장기투숙을 하고 있다가 야구선수들과 술자리에 와서 같이 술을 마시고 새벽까지 놀았는지 의문이네요. 은퇴한 야구선수 X씨가 와서 이 두 여성과 술자리를 가진 프로야수 선수는 지금까지 알려진 것만 8명인데요. 7월 4일 오후에는 한화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