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김수미 아들 정명호 열애 (내년 결혼?)

서효림 김수미 아들 정명호 열애 (내년 결혼?)

서효림 김수미 아들 열애

배우 서효림(35세)가 김수미 아들 정명호(44세)와 열애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효림의 소속사 마지끄측 관계자도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했는데요. 오랜 시간동안 알아오던 사이었는데 최근에서야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알렸습니다.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9살입니다.

김수미와 서효림

현재 서효림과 예비 시어머니 김수미는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나냐?" 함께 출연중입니다. 이전에도 2017년에 MBC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 모녀로 출연해 호흡을 맞춘적이 있습니다.

수미네 반찬 서효림

'밥은 먹고 다니냐?' 프로그램 관계자는 "서효림이 현장에서 김수미를 잘 따르고 김수미도 싹싹하고 착한 서효림을 아주 아낀다."라며 둘 사이가 무척 좋은 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서효림 개미허리 몸매

서효림 몸매 짱

 

성균관 스캔들 출연

서효림은 2007년 KBS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했으며 '성균관 스캔들' '나도 꽃'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주군의 태양' '비켜라 운명아'등에 출연했습니다. 예능에서도 자주 보이고 있는데요. 서효림 하면 모르는 사람이 아마 없을 것 같네요.

수영장 비키니 

한 매체에서 두 사람의 결혼이 내년 1월에 있을 것이며 지금 결혼준비 중이라는 보도를 했는데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아직 정식으로 상견례도 하지 않았고 연인이 된지 얼마 안된만큼 결혼은 아직 너무 빠르다고 밝혔네요.

 

 

[김수미 아들 정명호는 누구?]

김수미 아들 정명호

2012년 5월 SBS '좋은 아침'에 김수미씨가 출연해 아들 정명호씨를 공개했었는데요. 다부진 체격에 짙은 눈썹과 듬직하고 남자다운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당시 김수미는 아들과 어색함을 얘기했는데요. "아들과 기차를 함께 탔는데 목적지까지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고 해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모델 서효림

김수미 아들 정명호씨는 고교시설에 아이스하키 선수로 활동을 했었습니다.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을 졸업했고 한 때 영화 제작자로 활동을 하기도 했지만 큰 성공을 이루지는 못했습니다. 현재는 식품기업 나팔꽃 F&B의 대표이사로 있습니다. 

김수미와 아들 정명호(맨 오른쪽)

나팔꽃 F&B는 김수미를 모델로 하는 1인 기획사이기도 합니다. 김수미의 다양한 음식과 안심 먹거리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김수미의 음식은 예능을 통해서 맛있기로 유명하죠. 많은 연예인들이 김수미 음식을 좋아합니다.

 

 

서효림과 비숑

서효림에게 김수미가 자신의 아들을 소개시킨 것이 아니고 2년전부터 서효림과 정명호는 잘 아는 사이었고 최근에서야 연인관계로 발전이 됐기 때문에 어쩌면 오래전부터 둘 사이에 불꽃이 튀고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서효림 외국 비키니

서효림은 1985년 1월 6일생으로 올해 35세이며 인하공업전문대학교 비서과를 졸업했습니다. 키는 170cm로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입니다. 

서울메이트 호스트 

2018년에는 tvN 예능 프로그램 서울메이트에 호스트로 출연했었는데요. 6마리의 비숑프리제 반려견과 함께 살고 있던 호텔같은 집을 공개했는데요. 집안에서는 호텔에서 볼수 있는 목욕가운, 슬리며, 호텔수건 느낌의 수건도 있었습니다.당시 서효림의 집에 아르헨티나 가브리엘과 클로이 커플이 게스트로 출연했었습니다. 

 

서효림

팔로우미 7 예능

서효림은 뮤직뱅크를 비롯해서 '팔로우미 7' 웹 예능 '뷰티스 코드'에 안정적이고 프로스러운 진행과 시원스러운 입담으로 서효림의 또다른 매력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주면서 인기가 많이 높아졌죠.

서효림 비키니 몸매

서효림과 정명호의 예쁜사랑 쭉 이어가고 결혼하시게 되면 또 한번 알려주세요~ 결혼도 하시고 행복한 가정도 꾸렸으면 좋겠네요. 김수미와 고부간이 될지 관심이 많이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