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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모음/연예이슈

YG 양현석 승리 해외 원정도박 바카라 한판 4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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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쌍둥이 아빠에요.

YG 양현석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한판에 400만원하는 바카라를 즐겼다고 하네요.

 

 

무려 최대 17시간동안 도박을 했다고 하는데요.

바카라 한판이 1분...

1시간에 60판....

10시간에 600판...

17시간이면 무려 1020판을 할 수 있습니다.

400만원씩 1020판이면 무려 40억 8000만원...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호텔 카지노에서

양현석은 도박을 즐겼으며 네바다주 카지노 협회

에서 우리 수사기관에 이런 자료를 보내왔다고 하네요.

얼마나 돈이 많길래 이렇게 도박을 하고 다닐까요?

그것도 특급대우를 받는 VIP였다고 합니다.

 

 

개인 VIP룸에서 바카라 도박이 진행됐습니다.

양현석은 2014년 1월부터 2019년 1월까지

총 현금 15억원을 예치해 놓고 수시로 칩으로

바꿔서 도박을 했다고 합니다. 

5년동안 상급적으로 도박을 하면서 총 11번

칩을 인출했다고 하는데요. 

 

 

한번에 6천만원 7천만원씩 인출해서 도박을

했다고 합니다. 어마어마한 돈이네요.

때론 그 자리에서 신용으로 2억원씩 빌려서

도박을 하곤 하니 카지노에서도 아주 

우수고객 특급대우를 한 것이겠죠.

 

 

도박에 쓴돈 20%의 서비스를 제공받는 컴프도

받으면서 일행들과 돈을 물쓰듯 펑펑쓰면서

즐겼다고 하네요. 4억원 넘게 제공 받았죠~

그러니 카지노에서도 VIP로 특급대우를 하겠죠?

전문 호스트가 붙어 있던 전문 겜블러였습니다.

 

 

제보자에 따르면 도박자금은 보통 미국에서

빌려서 한국에 돌아가면 갚고 미국 콘서트 등이

있으면 스탭 10명에게 1만불씩 나눠주면서 

대신 가져가서 미국에서 다시 돌려받아

일명 환치기를 해서 카지노에서 도박을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다음주 초 양현석을 불러서 자금 출처등

조사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조사는 10억원을 베팅해서 6억원을

잃었다고 하네요. 6억원... 헐.. 나 좀 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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