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적으로 생을 마감한 여군 부사관 중사 1년전에도 성추행 피해... 한을 풀어줘야....
싸XX 없는 공군과 국선변호사... 그리고 이제야 국방부 검찰단으로.... 원점부터 재수사 시작!
뉴스들 보셨죠? 이제야 공군참모총장, 국방부장관, 국무총리, 국회의원들이 나서서 가해자를 엄벌하겠다고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이제야... 이 중사가 그렇게 처벌해 달라고 할 때는 콧방귀도 안뀌던 공군도 이제 관련자들 다 옷벗을 각오 하십시오.
과연 서욱 국방부장관이 얼마나 투명하고 엄정하게 수사를 하느냐에 따라서 가해자를 비록한 2차 가해자들.... 즉 조직적으로 회유하던 사람들... 이 중사의 남자친구에까지 전화해서 회유하고 없던일로 하자고 했다는데 도대체 정신이 있는거니??? 가해자 부모... 그리고 또 한사람... 어이없는 국선변호사... 그러니 니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욕먹지...
더 놀라운 것은!!!! 1년전에도 이 중사를 또 다른 상관이 팔로 어깨를 두르고 허리를 만졌습니다. 이 때도 이번과 동일한 상관에게 보고했으나 없던일로 하자고 덮었다고 합니다. 자기 연금이 줄어든다고 했답니다... 즉, 저는 받을 거 다 받아먹고... 피해자 고통은 나몰라라... 니가 딸 가진 부모라면 그럴 수 있겠냐? 미친XX야!!!
군이 요즘 급식부실로 엄청난 욕을 먹고 있죠... 그런데 이젠 성추행 사건... 자살... 성범죄로 또 다시 두들겨 맞고 있습니다. 도대체 군에 있는 윗대가리들은 변화라는 걸 모르나? 국방부장관이 지시를 해도 그냥 쌩까나??
오늘 국무총리가 국방부장관에게 전화해서 졸라 깼다죠? 그러더니 국방부장관은 공군에서 합수단을 꾸려 이번 이 중사 사건을 철저하게 수사하려 했으나 여론은 그 합수단인지 뭔지 하는 인간들도 못믿겠다고 항의가 빗발쳤고 다시 국방부에서 직접 수사지휘를 하겠다고 한 것입니다. 1일 오후 7시부로.....
결국 공군에서 수사하는 인간들도 똑같다는 것이고... 군에서 일어난 사건이라 민간 검찰이 진행할 수는 없을 것이고... 최고 수사기관인 국방부 검찰이 수사를 하게 됐나봅니다. 아마 국방부장관이 가해자에 대해서 가만히 있지 않을 것 같죠? 관련 상관들도 조직적으로 회유하고 압박했던 것도 다 처벌받아야 합니다.
국방부장관 입장에서는 분명 본인도 국무총리한테 욕먹고.... 국회의원들한테 욕먹고.... 그렇지 않아도 최근에 영혼이 탈탈 털리고 있는데... 여군 중사가 자살까지 했는데 그 이유가 공군 수사기관에서 제대로된 조사가 진행되지 않고 있으니... 얼마나 군 수장으로써 챙피한 일입니까....
3월 초에 이 사건이 벌어졌는데 도대체 5월 말까지 진행된게 뭔데? 공군에서 국선변호인이랍시고 선임해줬는데 그 인간은 딱 2번 통화했답니다. 그리고 지 결혼식이라고 변론을 못한다고 했답니다. 그리고 이 중사에게 혼자 법정에 나가라고 했답니다. 이게 무슨 변호사인가요? 다 짜고치는 고스톱이지?
지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국선변호인도 군인이고 다 지들끼리 같은 공간에서 일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지들끼리 웃고 떠들면서 피해자의 감정은 눈꼽만큼도 생각하지 않았겠죠? 피해자 이 중사의 아버지가 국선변호인에게 피해자측 주장을 했음에도 '그래서 어쩌라는 겁니까??'라고 했답니다. 미친X이....
이번 국방부에서 이런 국선변호사라는 인간도 그냥 징계주고 국선변호사 자격도 박탈하고 전역시키세요. 그런 인간들이 무슨 군 인권을 보호하겠음? 군에 인권이란게 있긴 한거임?? 공무원급인 그런 인간들 때문에 우리 세금이 축나고 있고 우리 세금이 아깝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어이없이 자식을 잃은 부모는 이 중사가 자신의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장면을 녹화한 녹화본을 공개하겠다고까지 했습니다. 딸 아이는 분명 살아있는 사람들이 자신의 억울함을 풀어주길 바라는 의미로 이 자살 녹화영상을 남겼다고 했스비다. 그렇다면 우리 국민들이 이 가해자와 2차 가해자 집단을 엄벌하게끔 도와야 하지 않겠습니까??
[국민청원 : 사랑하는 제 딸 공군중사의 억울한 죽음을 밝혀주세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8794
25만명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국민청원에 여러분의 한표가 필요합니다.
부디 고통없는 곳에서 편안히 지내시길...
그리고 이 중사를 죽게 한 가해자를 비롯해 모든 군 관계자와 가해자 부모, 국선변호사, 공군 수사단, 제20전투비행단장 이하 관련 간부들 모두 싸그리 옷 벗기시고 처벌해 주세요. 그것만이 우리 국민들의 분노를 조금이나마 누그러뜨릴 수 있을 것입니다.
가해자 : 제 20전투비행단 부사관 221기 장OO 중사!!!!!!!
https://samkkookji.tistory.com/27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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