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슈모음/스포츠이슈

NC 한화 키움 리베라호텔 술판 은퇴선수 일반인 여성 2명 정체

반응형

프로야구 은퇴선수 '내가 유흥 브로커?' 억울하다.

일반인 여성 2명은 제주도에서 사업하는 사람이라 들었다. "난 엮이기 싫다"

은퇴한 전직 프로야구 선수가 엠스플뉴스와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억울하다는 반응인데요. 자신은 평범한 야구 관련 일을 하는 사람이다라고 해명했습니다. 

<은퇴선수가 말하는 두 여성의 정체>

"6년전 인스타로 연락이 와서 잠깐 봤었다"

"그때 어떻게 봤는지 기억도 안 난다"

"이번에도 인스타로 한번 보자고 연락이 왔다."

"제주도에서 사업하고 있다고 했다."

"요즘 사업이 힘들어 서울로 올라왔다고 했다"

"나도 정확히 어떤 사업을 하는지 모른다"

"솔직히 사업할 것 같은 느낌은 아니다"

"그 사람들 야구선수를 많이 아는 것 같았다"

<은퇴선수가 말하는 당시 키움 선수들>

"한화 선수는 내가 불렀다"

"키움 선수는 지들이 먼저 연락이 왔다"

"연락이 먼저 와서 오라고 했다"

"키운 선수들은 내가 부르지 않았다."

"키움 선수들이 술을 사 온 것 같긴 하다"

"한화 선수들과 내가 함께 방에서 나갔다"

"잠깐 동안 키운, 한화, 여성들과 있었다"

"키움 선수들은 여성들과 언제 헤어졌는지 모른다"

"NC 선수들과 여성들 만남은 난 모른다"

<여성들과 만남 이후_여성들은 누나>

"7/6 여성과 연락했는데 몸이 안 좋다고 했다"

"7/8 여성이 코로나에 걸렸다고 했다."

"너희와는 상관이 업는 일이다."

"너희와는 동선이 겹치지 않는다"

"너희들은 검사받을 필요가 없다"

<여성들에 브로커 해명 요청했더니>

"어디다 얘기해주면 되냐"

"기자에게는 얘기 안 하겠다"

"난 엮이기 싫고 우리 조용히 있자"

이 내용이 +엠스플뉴스 취재팀 박동희, 배지헌, 이근승 기자가 취재한 내용입니다.

호텔에서 치킨세트 시켰다죠? 본 사건과 관련없음

이 은퇴선수는 참 억울한가 봅니다. 사실 이 두 여성이 해명을 해줘야 하는데 입을 꾹 다물고 있습니다. 이 여성들이 야구선수를 많이 알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고 하니 이 여성들을 알고 있는 또는 만난 야구선수들이 더 있지 않을까요? 점점 더 가관이네요. 이놈에 프로야구 선수들~ 모두가 거짓말~ 어떤 거짓말을 하고 있을지.. 여성들의 더 자세한 정체가 궁금합니다. 

 

 

NC 한화 키움 호텔 술판 전부 방역위반, 거짓진술 (여성들 유흥 종사자?)

일반인 여성 2명 6월 말부터 장기 투숙 중 야구선수들과 차례로 술자리 한화, 키움 선수들도 7명이 한자리에 방역법 위반, 거짓 진술 NC, 한화, 키움 선수들과 강남의 한 호텔에서 술판을 벌인 일

samkkookji.tistory.com

 

반응형